리사 프란체티 해군 副참모총장, 신임 해군참모총장 후보자로 지명.

앞으로 법원의 어떤 판결이든 甘受(감수)하겠다는 뜻

황영웅을 짓밟는 한국언론과 너무 대조된다.

일제강점기는 북한 용어로 우리의 일제시대, 왜정시대에 해당한다.

漢字를 몰라서 생기는 비극 속 희극

김남국도 조국도, 이재명도,문재인도 예외 없습니다. 죄를 저지르면 죗값 치르는 세상입니다.

북한에서는 시간을 지키면 지킬수록 손해 나는 구조이다. 내 것이 아닌 작업의 시간을 잘 지켜봤자 고생만 하기 때문이다.

군인은 결코 위로(慰勞)받고 동정(同情)받는 대상이 아니다.

자살한 이유가 분명한 죽음은 이용 가치가 없는 죽음일 것이고 까닭 모를 죽음은…….

이 나라가 바로 가려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법대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이완용은 대한제국이 힘이 없을 때, 그것도 순종의 결심에 따라 국권을 일본에 넘기는 데 협력하여 매국노란 비난을 받는다. 문재인은 막강한 국력과 한미동맹이 있는데도 군사주권을 적 편에 넘기는 자발적 매국성 반역을 저질렀다.

한 명의 성공 뒤에 천 명의 실패와 눈물이 있는 게 세상이다.

"국군포로 추모시설을 대전 현충원이 아닌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치하는 것이 나을 것"

"의류 가공 분야에서는 서로 북한 노동력을 데려오려는 경쟁이 심한 상황"

나라는 작은데 공무원·정치인이 많으면 망한다. 가짜·공짜·奸臣이 많으면 망한다.

韓東勳 법무부장관의 제주 발언 증명

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10부)/우물안 개구리(골목대장)보다 태평양 개구리가 더 좋더라.

'지방 당 간부들이 대책도 없이 앉아만 있다'

“이게 무슨 돈이죠?” “그 아이의 부모가 후원금을 내놓은 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종된 북한식당 ‘고려관’ 대리지배인 여성과 그 아들, 지난달 체포된 듯.

언론인,교수,국회의원을 거쳐 NGO 물망초를 이끄는 박선영 교수의 생각과 감정과 일상/기파랑 출판/304쪽/값 17,000원

평양에 스웨덴 대사관 없어 영사 접근도 불가능. 北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가성비가 낮아 골칫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