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前 대통령은 祝電…국회 사무처,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법인 취소절차 시작.

야당 대표를 '부모'라 말한 자가 과연 우리나라 사람일까?

“(北·러) 두 나라 모두 고립된 국가로 제재로 인해 전 세계 어디에도 접근할 수 없는 상황”

암특화 병원 등은 봤어도 '단식치료 병원'은 금시초문이네요. '그냥 집에 가 쉬시죠'~

넬슨 국장 “이 광활한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느냐고 내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국민이 원하는 건 통계 조작에 대한 책임있는 사과입니다.

2017년 12월 최승호와 언론노조가 장악한 MBC의 모습.

탈북자들은 왜 은인(恩人)을 배신하는가…"천국같은 나라(미국)에 보내준 아버지뻘 인권운동가도 비난"

반려동물은 반려자와 동격이다. 학대하거나 버리거나 더더욱 먹거리로 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내세가 있는지 모르지만 다음에 다시 생을 얻어 태어나신다면 이 땅에는 오지 마십시오‘-가슴 속에서 이 한 마디만 토해낼 수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정부가 아니다. DNA가 다르다.

공직자가 공무원을 하수인으로 삼아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입니다.

러시아 가서 미사일, 전투기, 잠수함 기지 방문~봤으니 김정은 욕망으로 다 만들라고 명령하겠지요.

'러시아판 사드' 파손…젤렌스키 "매우 중대한 승리에 감사"

전문가 집단이 1년 감사한 ‘통계조작’을 즉각 ‘아니다’

대통령실이 단식장에 찾아오라는 말을 어떻게 입 밖에 낼 수가 있나?

가다피가 다스리던 나라

‘개고기 식용 금지법’을 보면서…

"북한 정권은 노동자 임금의 최대 90%를 몰수, 노동자들은 한 달에 100~200달러 정도만 가져가"

'I want go to South Korea'…코로나 이후 약 3년 만에 구출 활동 再開.

88 서울올림픽을 유치, 준비, 개최하여 한국과 세계를 같이 바꾼 세 사람

'존경하는 자제분을 모시고~'란 경어(敬語)도 등장…'여성 수령의 시대가 온다' 발언으로 보위부가 조사도.

1인극 ‘나를 팔아요: 나는 북한에서 왔습니다(SELL ME: I Am From North Korea)’의사당에서 공연.

인간이 인육(人肉) 말고는 무엇을 먹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인간된 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