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서방국가론 처음 평양에 대사관 개설…유나 리, 케네스 배, 전용수 씨 등 미국인들이 북한에 억류될 때마다 석방 지원.

내 자식들이 내 글을 봐도 떳떳하게 사는 게 내 목표다.

조선중앙통신 월북한 지 71일 만에 추방 발표, 日時와 방식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

중국인민해방군 행진곡의 가사 소개.

위성사진 속 암흑지대, 아직도 소달구지·목탄차가 다니고, 30년째 옥수수 배급도 못 주는 나라입니다.

재판부의 판결은 때렸지만 폭행 우려는 없다, 훔쳤지만 절도 우려는 없다는 수준의 궤변.

대북전단에 관한 헌재(憲裁) 결정의 법리는 확성기 방송을 금지한 규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9월에도 양강도서 미혼모가 3세 아이와 동반 자살…'굶주려 자살해도 반역자인가' 반발

역사를 바꾼 위증교사. 한동훈의 "이재명이 위증교사로 무죄 받아 대통령 출마" 인정한 셈!

-저자 김태환, 도서출판 대추나무 펴냄, 84쪽, 9000원.

이번 기각으로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분리할 절호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대북전단금지법 제정은 북한의 대남공작기관도 못할 행위를 자발적으로 해준 것.

'위증교사는 있었는데 이재명이 직접 했다고 볼 수 없다'…'음주운전은 했는데 이재명이 마시는 것을 못 봤다?'

기각 사유가 횡설수설 말장난, 기각 사유가 아니라 구속 사유로 읽힌다.

희대의 악법을 김정은 남매에게 바친 더불어민주당은 응당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

국립박물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국보 중 국보”

재판부, 北의 소장(訴狀) 수취 거부시 '엑스 '메시지 전송 인정.

로제로프 副조정관 "최근까지 북한이 테러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

이재명과 한솥밥을 먹은 게 불과 18개월 정도일 터인데 그 짧은 시간에도 저런 충성심을 쌓았다니….

동생의 실종 이후 자연인에서 투사로 변한 이래진의 1080일 기록<著者 이래진, 364쪽, 1만6000원, (주)글통 펴냄>

'물이 흐르는 것을 검사하여 알아내는 곳'

좌파 정권 때는 정권보위 세력들이 충만, 우파 정권 때는 출세욕만 앞세운 사람들이 더 많아.

武寧王陵의 공주에서 ‘2023 大百濟(대백제)전’ 개막

NBC 등 주요 매체들, 잇따라 보도.…對러시아 후방 보급선과 철도, 지휘본부 등 직접 타격 가능.

[入唐求法巡禮行記] 속 新羅人들의 감동적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