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시신이 물건인가. 고인에 대한 존중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망언"

보수의 핵심인 의사집단에 대한 윤석열과 보수언론의 경쟁적 내부총질이 국힘당 참패구도를 완성해가고 있다!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등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역량 강화를 촉구.

종북청산은 물 건너 갔고 검사정치 청산은 먹히고 있다.

지방의대 정원 늘린다고 지역의료 살아나지 않는다

20일 성명 "의대 2천명 증원 배정안 즉각 철회하라"

만일 손흥민 선수가 의무도 아닌데 일장기에 저런 예를 보였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먹지 못해 몸도 바로 가누지 못하는 이들을 (농촌으로) 강제로 끌어가는 모습을 많은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봤다”

남은 최대변수는 의료대란 수습 여부

"저들이 환자 한 명의 죽음이라도 경험해 봤으면 절대로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할 정책 고집할 수 없었을 것"

올해 입시부터 의대 정원 3,058명에서 65% 늘어난 5,058명으로

의사와 의료개혁 전문가 배치! 尹 '의료개악'에 맞서겠다는 의지?

2번엔 이준석 분신 천하람.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자극한 한동훈, 대통령이 되는 길을 좁혔다.

마커스 실러 "단순한 도발 반복 아닌 ‘전략적 위험 요소’로 바라봐야"…올리 하이노넨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역량 확보는 예상보다 훨씬 더 근접”

北 무역회사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2) 무역회사의 시장활동을 차단…의류 등 수입품 장사는 거의 궤멸

여행 중 만난 사람들196 – 그들이 광장시장 '마약 김밥'집 앞에서 서성거렸던 이유.

권력기관의 이권 '기지(基地)' 통폐합…회령시의 동양회사, 신발공장, 금은산회사 등 해산.

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얼굴의 특징들을 수첩에 기록해 두곤 했다.

중도의 거대한 좌회전이 시작되었다!

정 박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김정은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역류(逆流)를 꿈꾸는 무리들이 몸부림치지만 강물은 그저 말없이 바다로 가고 있을 뿐이다

'발싸개용으로 각 세대에서 사방 30cm 규격의 흰색, 면 천을 한 장씩 바치라'

"이 놈 때문에 인류가 참 고생이 많았지":

노무현이 불량품이라면 더불어 민주당은 불량 정치인 양성소나 다름없지 않는가?

민주당 공영운 후보 46.2%,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3.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1%.

분별력, 정의감 갖춰야 ‘3류 정치’ 벗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