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기본화면
MOBILE 버전
PC 버전

유료존

무기중개상 김영완씨 자술서 및 김영완 변호사 이용성씨 진술서 - 2003년 8월
『박지원 장관이 남북정상회담 개최 준비에 필요하다면서 나를 통해 現代에 150억원을 요구토록 했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진술조서 (3차ㆍ자살 이틀 전 최후 진술서) - 2003년 8월2일
『김영완이「박장관이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필요하니 150억원을 도와 달라」고 한다며 돈을 요구했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진술조서(2차) - 2003년 8월8일
『보안을 유지하라고 하고는 박장관이 김영완에게 정상회담 예비회담에 가자고 한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진술조서 - 2003년 8월19일
『2000년 1월 정몽헌「회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면 성사될 것 같다」면서 정부의 의향을 물었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진술조서(3차) - 2003년 8월20일
『한국인 2세인 요시다는 北韓 김용순과 김정일 의전비서관과 친한 사이』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진술조서(2차) - 2003년 8월21일
『서울 플라자호텔 스카이 라운지 토파즈에 자주 가기는 했지만, 그 곳에서 이익치를 만난 적은 없다』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진술조서(3차) - 2003년 9월2일
『나는 現代로부터 150억원을 받은 적 없다. 이익치가 중간에 착복했을 것』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진술조서(4차) - 2003년 9월2일
ㆍ검사 - 『150억원을 김영완에게 맡겨 수시로 돈을 갖다 사용하지 않았나요』, ㆍ박지원 - 『그런 일 없습니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진술조서(2차) - 2003년 7월25일
『정몽헌 회장이 「민주당에 3000만 달러를 주려고 하는데, 계좌번호를 김영완이 가지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진술조서(2차) - 2003년 7월26일
『권노갑이 「총선이 얼마 안 남았는데, 現代가 좀 도와달라. 여당을 도와줘야 對北사업도 잘 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했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진술조서(2차) - 2003년 7월31일
『권노갑이 「돈이 좀 더 필요하다. 총선이 임박했다. 막바지다. 가능한 한 빨리 도와달라」고 하자, 정몽헌은 고개를 조아리며 「예, 예. 알겠습니다」고 했다』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자필 진술서 - 2003년 7월31일
『권노갑씨 집을 찾아 갔더니, 권씨가 직접 안방으로 안내했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진술조서 - 2003년 8월12일
『나는 결단코 現代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다』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과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대질 신문조서 - 2003년 8월12일
ㆍ이익치 -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스프 다음에 상어지느러미찜이 나왔다』, ㆍ권노갑 - 『신라호텔 중식당에는 게살 스프가 나오면 상어지느러미찜은 나오지 않는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