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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장 石油위기와 中東 진출
JP-다나카 총리 담판李厚洛의 비밀출국과 귀국 작전石油 무기화값싼 석유시대의 최대 受惠者崔鍾賢과 사우디 실력자경제긴급조치역사를 향한 연설재앙으로 위장한 행운金載圭의 손을 들어준 대통령朴正熙 리더십 12계명데모 학생 비판제38장 魔彈의 射手
陸 여사, 과잉경호에 거부감“북한 배를 격침하라”猪島 별장文世光, 검문 받지 않고 들어오다朴鐘圭의 행동 비판“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李龍澤 당시 수사국장의 증언文世光, 殺意의 탄생陸여사의 운명, 노랗게 변한 하늘제39장 아내 잃고 詩人이 된 대통령
“한 송이 흰 목련이 바람에 지듯이”아내의 木碑“지만이 엄마랑 같이 시찰한 거야”“金日成이 직접 朴 대통령 암살 지시”朴正熙 - 시나 특사 면담록陸英修 암살은 金日成이 진 게임정확한 언어감각朴正熙의 균형감각 - 小心膽大제40장 3面의 敵
吳源哲 보고서47세 金泳三 총재의 등장<동아일보> 기자들의 궐기한 미국인의 朴正熙 평가朴 대통령의 자유·민주觀유신시대에 대한 솔직한 증언朴正熙와의 車中 대화 한 토막제41장 越南 패망과 긴급조치 9호 시대 개막
“朴 정권이 폭력적으로 쓰러지지 않기를 바란다”金鍾泌의 국민투표 건의朴 대통령의 예언: “1년도 어렵다”反戰 여론에 춤추는 美 의회두 척의 LST, 출항하다키신저의 ‘악어의 눈물’탄손누트 공항 포격최후의 헬기“지키지 못하는 날에는 다 죽어야 한다”제42장 核개발 좌절
“절간 같은 데 오래 살 생각 없다”“우리는 비 오는 날에 대비해야”禪문답 같았던 朴·슐레진저 회담경제부통령 金正濂 비서실장권력의 관리자들崔太敏이란 골칫거리咸秉春의 자주적 對美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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