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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장 제2의 한국전쟁
제2의 한국전쟁反人類 민족반역 戰犯者무력통일보다는 평화공존 추구인내와 自制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어야위대한 逆轉의 轉禍爲福신라의 삼국통일을 교훈삼아통일의 중간단계로서의 근대화, 그것을 보장하는 평화8·15 체제 경쟁 선언6·23 선언으로 북한의 체제 인정金大中 연방제左派 지식인 야스에의 역할李厚洛 증언연방제案의 일부 타당성을 최초로 인정한 대통령진보와 守舊의 대결객관적인 조건이 성숙되었을 때 기회를 포착하려면제33장 한국 축산진흥의 元年
호주 캔버라에서뉴질랜드에서메모하는 대통령“땅 밑에 계시는 우리 조상을 욕할 수는 없지만…”축산진흥 元年제2경제운동푸에블로號 승무원 석방울진·삼척에 무장공비 침투한 쪽에서는 전투, 다른 쪽에서는 增産제34장 ‘一人 쿠데타’로 가는 길
3選 改憲, JP 설득당하다1970년대의 개막: 7사단 철수“이 따위 놈의 선거는 이제 없어!”“후계자를 추천해 봐”“金成坤이한테 똑바로 전하쇼”吳源哲의 방위산업 전략有備無患“청산가리도 가져갑니다”“자기 나라에 쓸모 없는 인간이…”현장감독 같은 대통령“代議제도란 미명下에 非능률 감수”제35장 尹必鏞 사령관 숙청의 뒤안길
운명적인 날朴 대통령-閔耭植의 車中 대화孫永吉과 全斗煥·盧泰愚“잘하는 마을만 지원하라”“대화는 대화고 혁명은 혁명”尹必鏞 계열 숙청姜昌成 보안사령관구속 면한 李厚洛제36장 중화학공업 건설의 결단과 金大中 납치사건
한국의 命運을 결정한 吳源哲의 브리핑金龍煥의 등장浦鐵 준공식정보부 공작선 용금號, 출항하다“金大中이가 서울에 와 있대”평양의 회담중단 선언“金大中 납치는 李厚洛의 과잉충성”CIA가 金大中을 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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