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파치 헬기, 2019년 후 한국서 첫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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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공격용 아파치 헬리콥터(헬기)가 25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실사격 훈련에 나섰습니다.
  
  미 제2사단은 이날 인터넷 사회관계망인 트위터에서 미국의 신형 아파치 헬기(AH-64E v6)가 한반도 군사분계선 남쪽 사격훈련장에서 AGM-114 공대지 미사일과 70밀리 로켓, 30밀리 기관포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2사단은 이번 훈련으로 헬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공대지 미사일과 로켓 및 기관포를 사격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국의 아파치 헬기가 한국에서 실사격 훈련을 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그동안 한국에서 아파치 헬기 조정사들은 실사격 훈련을 못했고 미 국방부는 이들을 분기마다 미국 본토로 복귀시켜 사격 훈련을 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해외 주둔 미군 배치 검토(Global Posture Review)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 순환 배치하던 공격용 헬리콥터와 아파치 헬기 대대 등을 한국에 상시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주한미군은 신형 아파치 공격헬기 24대의 실전 배치를 완료했습니다. 한편, 한국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미 공군, 해군, 육군 간 실기동 연합훈련들이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 2022-07-26, 06: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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