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천안함 결과는 관제조사이기 때문에 인정하기 어렵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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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 학사, 美 조지아대 경영학 박사, 16, 17, 18대 국회의원(2000~). 민주당 前 원내대표. 現 민주정책포럼 원장.
  
  “정부가 20일 발표하는 천안함 결과는 관제조사이기 때문에 인정하기 어렵다. 조사주체도 사고당사자인 군이 주도하고 있고 정부도 당사자이고, 조사단이 누구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 국회가 주도해서 원점부터 다시 조사해야 한다” (2010년 5월 17일 아시아경제, 민주당 선거대책회의에서 천안함 관련 발언)
  
  “정부가 천안함 사고 관련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 천안함 사건 이후 한달 이상의 은폐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좌초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성급한 일이다. 이 부분에 관해 정부가 당당하게 확실하게 조사를 진행해달라” (2010년 4월 26일 노컷뉴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본다. 두고보면 여러 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시간문제다. 민관합동조사단 이라는 것은 모양을 그럴 듯 하게 만들어 놨지만 지금 조사상황을 보면 관제조사의 성격이 굉장히 농후하다” (2010년 4월 20일 파이낸셜뉴스,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근래 언론의 동향을 보면 사고 원인을 북한 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 정부도 이를 즐기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종착점을 어디로 몰고 갈 것인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신북풍이라는 지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0년 4월 14일 중앙일보, 천안함 관련 발언)
  
  “정부가 국민들하고 소통하는 방식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 나오는 정부태도와 흡사하다. 영화를 보면 괴물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시민들에게 정부가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격리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군사독재정권시절이 재현되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기는데 이 같은 우려는 외국 언론이들의 글을 통해서도 제기되고 있다” (2010년 4월 13일 노컷뉴스,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인권문제를 먼저 제기하는 것은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갑자기 이 법안을 처리한 이유는 북핵문제에 대한 국내 비난여론을 덜기 위해서인 것 같다” (2004년 7월 22일 연합뉴스, 북한인권법 저지 성명서)
  
  정리 : 김주년
[ 2010-10-19, 23: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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