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 제2차 평양회담 개최 발표문에는 남북한 정권이 '6.15 선언과 우리민족끼리 정신을 이어받아 회담을 열기로 결정했다'는 취지의 대목이 들어 있다. 6.15 선언은 그 내용이 몽땅 對南적화전략문서이다. '6.15 선언실천'이란 말은 남북한 반역세력 사이에서 대한민국 赤化와 同義語로 쓰이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그 赤化공작의 실천적 전술용어이다.
'우리민족끼리'는 親北反美 노선과 同義語이다. 노무현 정권은 反국가단체 수괴인 김정일 정권과 대한민국赤化 방법에 구체적으로 합의했다는 뜻으로밖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북한에서는 韓民族이란 말 대신에 '김일성 민족'이란 말을 쓴다. 북한쪽에서 보면 '우리김일성민족끼리'란 뜻이다. 그 정확한 뜻은 물론 '우리민족반역자끼리'이다. 노무현 정권은 이제 反국가단체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에 반대하기로 공모했다는 것을 겁도 없이 국가공식문서로 선언한다. 反국가단체의 對南공작을 저지해야 할 국정원장이 그 문서의 발표자가 되었다. 2000년 6월에 김대중 정권의 지시로 간첩 사령관 김정일에게 수억 달러를 不法송금해주었던 국정원의 魂은 8월8일 또 다시 더렵혀졌다.
대한민국이 반역의 무리들을 법적으로 단죄하는 날이 머지 않아 반드시 올 것이다. 대한민국을 우습게 본 자들의 비참한 최후는 이미 예약되어 있다. 오늘 이 순간 남북한 권력의 비호를 받는 반역의 무리들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기고만장하겠지만 사실은 무덤을 더욱 깊게 깊게 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너무 깊게 파고들어가니 햇볕조차 보이지 않는다. 진실을 모르는 두더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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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지금 반역과 애국, 독재와 자유, 그리고 '끼리끼리派'와 '더불어派'로 나뉘어지고 있다. 金正日-盧武鉉 연계세력은 물론 '끼리끼리 패거리를 지어 살자는 끼리끼리派'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한미동맹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더불어 살자는 더불어派'이다.
국어사전은 '끼리'를 '여럿이 패를 지음'이라고 풀이했다. 김정일-노무현 세력의 합창곡이 된 '우리민족끼리'란 말이 바로 패거리를 만들자는 구호이다. 이들이 말하는 민족의 定義와 범주에는 약90%의 한국애국시민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필자는 '우리民族끼리'의 참뜻은 '우리반역자끼리'라는 사실을 규명한 바 있다.
백번 양보해서 이들이 말하는 민족이 우리가 쓰고 있는 민족과 같은 뜻이라고 해도 '우리민족끼리' 통일할 수도, 그렇게 살 수도 없다. 통일은 '국제사회와 우리 민족이 더불어 잘 살기 위한 것'이라야 한다. 국제사회와 주변강대국들을 배려하지 않고서 '우리민족끼리만 패거리를 만들어 잘 살자'는 국제사회의 바보들을 위해 누가 도와주겠는가.
'우리민족끼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성을 무시한 인종주의적 편견이고 사기이다. 다행히 노무현-김정일 연계세력은 자신들의 정체를 이 단어로써 정확히 드러냈다. 盧대통령은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서는 대통령 잔여 임기까지 포기할 수 있다는 결의를 내비치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민족끼리'라는 패거리 전략에 동조하는가 말이다.
지역구도 해체는 地緣을 넘어서 다 같이 잘 살자는 뜻인데 그런 뜻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끼리끼리派'의 두목이 될 수 있는가. 그가 말한 지역구도 해체의 참뜻은 '우리끼리만 해먹자'는 것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守舊的 '끼리끼리派'와 선진적 '더불어派'가 대결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답은 이미 낱말 속에 숨어 있다.
"우리민족끼리'란 공개선언의 반역성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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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