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上회담이 아니라 朝貢회담!

대한민국은 평양으로 갈 수 없다. 노무현이 국가원수 아닌 개인 자격으로 가라!
제2의 國恥日! 노무현씨는 국가元首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평양에 가라!
-6개월짜리 대통령이 反헌법적 6.15 선언을 계승하여 核무장한 反국가단체 수괴를 만나러 그 소굴을 찾아가는 것은 頂上(정상)회담이 아니라 朝貢(조공)회담이며 國憲문란이다.

무능하고 독선적인 인간집단의 공통적인 행태가 있다. 문을 닫아걸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밤을 새워 연구하여 내어놓는 꾀가 '죽을 꾀'인 것이다. 남의 이야기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충성분자들의 아부성 발언만 난무하는 가운데서 내린 결정은 예외 없이 자충수로 드러난다. 정의로운 척하는 僞善,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獨善, 다른 의견은 무시하는 獨斷이 한덩어리가 되면 하나님도 자살골을 말릴 수 없다. 좌파는 항상 스스로 망가지는 장소를 찾아간다. 그곳은 평양이라 불린다.

노무현 정부는 나라를 日帝에 빼앗긴 國恥日(국치일)인 오는 8월29일을 전후하여 핵무장한 학살자 김정일을 그의 본거지 평양으로 찾아가 頂上회담이란 걸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게 과연 頂上회담인가? 한반도의 유일한 合法국가는 대한민국이다. 한반도의 頂上은 대한민국 대통령뿐이다. 김정일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여, 대한민국 영토인 북한지역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反국가단체의 수괴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노무현-김정일 회담은 頂上과 수괴 사이의 회담이므로 頂上회담이란 말은 맞지 않다.
이번 회담은 본질상 朝貢(조공)회담이다. 6.15 선언에서 김정일은 서울 답방을 약속했었다. 그 약속 위반에 대해서 한 마디 항의조차 하지 못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민족공멸의 핵실험으로 '우리민족끼리' 정신도 깬 김정일을 만나기 위하여 또 다시 평양을 방문한다. 이는 국제관례상으로나 인간적 도리로서나 국가체통으로서나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6.15 선언은, 김대중씨가 국민을 속이고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앞세워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내 매수한 제1차 평양회담에서 약점 잡은 김정일이 들이민 對南적화전략문서였다. 남북한의 반역좌파는 '6.15선언 실천'을 '대한민국赤化'와 同義語로 쓰고 있다. 反헌법적 6.15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이번 제2차 평양회담은 본질적으로 國憲문란 행위이다.

김정일이 평양을 회담장소로 정한 것은 세계 언론의 공개 취재를 피하고 工作을 수월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최소한의 애국심이라도 있었다면 회담장소로서 개성이라도 고집했어야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국가원수이다. 그가 가는 곳은 대한민국이 가는 곳이다.

중국에 대해서 사대주의 정책을 썼던 조선조도 王이 明이나 淸나라의 황제를 찾아가 만난 적은 없다. 使臣(사신)을 보냈을 뿐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굴욕적인 평양行을 강행하여 민족반역자와 손 잡는 순간 민족사의 정통국가 대한민국은 남북한 좌파권력이 판 함정에 빠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평양에 갈 수 없다. 따라서 노무현씨는 국가元首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평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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