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애국진영 지식인들은 더 많은 분기탱천의 격문을 곳곳에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아직까지도 뭐가 뭔지 모르고 있는 우매한 애국시민을 일깨워 줘야 합니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지금은 이념의 전쟁이 맞습니다
선봉에 서신 선생님의 용기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한몸 그 길을 따라 주저없이 갑니다.

조갑제 선생의 시국판단과 구호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애국자의 피냐? 반역자의 피냐?”

명쾌한 구호 입니다. 그 누구도 그 누구의 피를 원하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만 통제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양쪽 진영으로 갈라진 싸움이 발발한다면 부득이 한쪽 진영을 선택하여 싸움에 가담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위의 구호처럼 될 것이 명약관화일 것입니다.

촛불기자, 촛불 시민, 종북 간첩들이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조용히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것만이 2017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길 입니다. 애국자 진영과 반역자 진영이 만나서 헌재를 자극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할 것과, 특검의 중립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합의하여 헌재의 판결에 승복할 것을 다짐하고 널리 홍보하여 대한민국을 냉각시키는 것만이 내란을 피하고, 피를 보지 않는 길 입니다.

멍하니 있다가 낙동강 전선까지 파죽지세로 밀리던 애국자 진영이 정신을 차리고 서울 수복을 눈앞에 둔 형국인 지금의 대치상태로 계속 나가면 위의 구호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반역자 진영이 현실을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 진영이 진검승부를 하게 되면 피를 흘리는 것은 당연하고, 가진 것이 많아서 잃을 것이 많은 쪽이 패자가 되고 가진 것이 없어서 잃을 것이 없는 쪽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그럼 누가 가진 것이 많을까요?

반역자의 진영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 많은 쪽은 반역자 진영 입니다. 애국자 진영은 살 날이 얼마들 남지 않아서 신념을 위해 최후의 일인까지 끝까지 갈 수 있지만 반역자 진영은 아직 살 날이 구 만리이라서 비교도 안될 만큼 잃을 것이 많아서 절대로 애국자 진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쯤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만이 자신들이 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진정한 좌파 국가는 없다. 약간의 좌파적 색채가 있을 뿐이다. 그것도 대부분 나라 꼴들이 말이 아닌 국가다. 북한이 좌파 국가인가? 절대 아니다. 가짜 좌파다. 조선, 동아, 중앙은 예전의 조동중이 이미 아니다. 예전의 조동중은 이미 죽었다. 지금은 가짜 조동중이 설치고 있다.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조동중이 지금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계속 시대착오적인 세 몰이를 한다면 물리적으로 이를 격멸하려는 세력이 곧 등장할 것이다.

미래가 결정난 나라가 있을까? 그리고 좌파가 집권한 나라가 유럽등에서 많은데 그들 나라가 잘못된 길을 걸었던가? 좌파도 집권하고 우파도 집권하는 것이 정상 국가이지 않는가? 언제나 우파만 집권하는 체제를 원하는가? 북한이 현재 그런 나라중의 하나다...언론을 걱정하는가... 조중동과 지원세력인 재벌도 건재하다.. 조중동만 있냐? 각종 경제지 문화지, 인터넷, 종편, 공중파도 있다...

새해 첫날 조갑제 닷컴이 있이 위안을 얻고 조갑제 선생님의 글이 있어 용기를 얻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111 감사합니다.

뭉쳐서 싸우면 반드시 이깁니다.
그럴려면 먼저 보수우익 내부의 반대세력들 부터 제거해야 합니다.
내부의 피가 지금 너무 혼탁합니다.
정통보수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사람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인명진 같은 사이비는 몰아내야 합니다.
우익 진영 내부의 피를 먼저 깨끗이 정화한 다음에 순혈로 뭉쳐서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이깁니다.

조 대기자님 화이팅입니다.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보수가 되도록 합시다. 이시대는 말보다, 양심보다, 글보다 행동을 요구합니다. 우리 모두 뭉쳐 싸워 이깁시다. 화이팅 합시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국인들 앞에 놓인 이 상황은, 평상 時를 시험때처럼 시험 時를 평상 시처럼 살지 않은 "깨어있지 않은 의식 " 탓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다.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다른 대책이 없는 것 같다. 큰 난리를 각오하자. 진보적 애국보수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앞장 서서, 겁날 것 없다. 조선생의 말씀처럼 뭉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가만히 앉아서 자판이나 두드리며 學者 然 하지 말고, 남을 앞장 세우지 말고, 탄핵이 된다면 떨치고 일어나자. 그게 더 쉬운 일이다. 일상생활을 조금씩들만 희생하자. 조갑제 닷컴에서 먼저 한군데로 구좌를모아 모금부터 하자. 군대는 전선을 지키고 수 백만 예비군들이 무장을 하여 후방을 청소하자. 나이는 들었으나 소인 역시 육군 제1하사관 학교 졸업하고 5사단 교육대서 제대한 예비군이었다. 탄핵이 부결되더라도 다시는 사이비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보안법을 더 철저히 보완하여 종북을 철저히 단죄합시다.

최근 일련의 애국 우파의 집회 규모와 열기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동안 보아 왔던 좌파의 집요함을 고려해 보면 탄핵심판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내란적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이나 무력이 개입되는 상황이 될는 지는 모르겠지만 심판 결과에 불복하는 쪽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겠지요.

저 쪽은 탄핵이 기각이 되면 혁명을 하겠다는 기세인데 (말이 혁명이지 폭동이라고 봐야죠) 이 쪽에서는 헌재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고 결과를 받아 드리자고하는 것은 대응의 비례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불복 사태가 일어나게 되고 극단적인 상황에 가까운 일이 일어나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일입니다.

이경우 미리 이러한 상황을 미리 대비해서 준비하는 쪽이 이기게 되지 않을 까요?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조갑제 기자님과 조갑제 닷컴을 찾는 여러분들~
새해에는 만사 대박나시고...건강하세요~!
올해는 국운이 승천하는 해이니..
탄핵기각과 보수 재집권...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