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조갑제사장님의 우국충정이 넘치는 글을 잘 읽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글내용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 맹종자들이 많다. 이 지역엔 친박 맹종자들에 대한 견제 구도(야당, 언론, 사회단체 등)가 全無하여 순혈주의적 자폐증을 보인다. 이런 게 지역 정서와 맞물려 대구는 客地 사람들이 살아가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니 경제가 전국 최저 수준이 되었다. 시장경제는 개방성을 상실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출처] 본 기사는 조갑제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동의할 수 없는 근거를 대드리겟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대폭락, 대구경북도 박근혜를 버렸다
26~27일의 대구·경북 지지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19%에 불과했고, 부산·울산·경남은 17%오 나타났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70
-대구경북시민단체, 2.28공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http://www.newsmin.co.kr/news/14631/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 대구·경북총학생회 시국선언 잇따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28_0014481175&cID=10810&pID=10800

아울러
친박 맹종은 대구경북이 아니라 충청 전라도가 주류입니다
서청원 이인제 이완구 이정현....
전대변인 윤창중도 있군요
영남권은 비박이 주류입니다
김무성 유승민......
김제동 개그맨도 대구출신입니다
대구경북 의식이 깨인 유권자들은
현 시위를 주도하는 좌파들 이용해서 빠르게 얼른 박근혜 끌어내리고 다음대통령 우파에서 나올수있도록 해야지 합니다

지금 이대로 박정권 계속있으면 5년은커녕 10년동안 우파대통령 못나오므로
다른사람 중심으로 우파 결집해서 선거준비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나쁜 것은 보수 대통령들에게 표만 네바다이 당하고 이용당했기 때문입니다
대구 경북사람 잠에서 환상에서 깨어나면 무섭습니다
전라도 광주사태는 따라오지도 못할걸요...
대구10.1폭동 아시죠?

대구경북의 자랑인 박정희의 얼굴에 그 딸이 먹칠을 해서
이제 환상은 다 끝났습니다..........

갑론을박은 그만하자.
보고 듣는 그 대로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이 혼란을 잠재우고 비젼을 제시하며 전화위복으로 이 사회를 이 나라를 선진문화민주사회로 이끌어 갈 사람을 진정한 보수들이 찾아 내세워 모셔야 한다.

조갑제 선생, 서정갑 씨 등 憂國 愛國 右翼분들이 고뇌하여 시급히 나서야 하리라.
한 시가 급하지 않은가 ?

onoda74 ?
한가지만 알고 두가지를 모르는 작태가 바로 현주소를 불러왔다 .는
그런 겁쟁이가 무슨 나라일에 감나라 배나라 글질이냐 /

종북 좌파 간첩들에게도 무서운 것은 박통이 아니고 , 부정부패 비리, 인권 부재 에대한 자기 양심으로 부터의 천벌인 것이다. 이같은 인간들이 ㄱ정은이 삼대독재 세습의 먹잇감이 될수있다. onoda74 / 겁쟁이 비굴함의 극치군

대한민국이 존재 해야 할 이유는, 그냥 잘먹고 잘사는 동물적 삶이 아니다.
무지렝이들이 저지르는 "수근이불견"
오탁악세에 사라저 가는 생명(유정.비정 포함) 존엄의 가치를 살리는 일이다.
그럼으로 최고존엄을 부르짓는 , 단순 무식한 ㄱ정은 삼대 독재 세습에 맞서 , 그들을 자멸시킬수있는 길을 지향해야 한다는 , 역사적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힘은 권력에 맹종하는 것이 아니고 , 만인 공평의 진실과 정의에 부합해야 하는 것이다.

조갑제는 박근혜 물어뜯기를 중단하라

당신도 우리도 박근혜가 좋아서 맹종했나?
박근혜가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표를 찍었나?

아니다.
한마디로 보수의 대표가 되었기 때문에 지지한 것이다.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가지 못하게 위해 표를 준 것이다.

배신당했네 어쨌네, 하고 떠드는 사람 등에 올라타서
기름을 붇고 있는 당신 모습이 역겹다.

오히려 당신은 박근혜와 인터뷰도 하고 취재도 하고 하면서
일반시민보다 훨씬 더 가까이서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제까지 별다른 '폭로'를 하지 않았다.
대신 갖가지 이유로 칭찬을 많이 했다.

그런데 지금 여론이 이렇게 됐다고
부화뇌동하는 것은 자신을 배신하는 짓이다.

여러 사안을 떠나서
지금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국을 언론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나서 대통령을 탄핵할 지경이다.

이게 정상인가?
당신까지 이 사태에 합세해야만 하는가?

윤창중 사태때도 그랬다.
언론이 나서 정권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그런데, 그런데 아무 실체가 없는 것으로 지금 밝혀지고 있다.

그때도 조갑제는 조,중,동에 부화뇌동했다.

지금 보수층이라면 박근혜에 대한 분노감보다는
나라의 운명에 대한 불안감을 앞세워야 할 때이다.

박 대통령은 보수의 가치를 심하게 훼손한 사람!
박근혜 대통령의 반복된 실정에도 늘 그녀를 철옹성같이 옹호하던 30%를 넘던 철벽지지자들 마저 반 이상 등을 돌린 지금 이 상황에도,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이 뭘 잘못했습니까?”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노라면 한심하다 못해 기가 찬다. 대통령의 잘못은 살인이나 강도 짓을 해야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국정을 혼미 속으로 몰아 넣으면 그것은 살인보다 더 무섭다.
그런데도 보수=박통을 등식으로 아는 사람들은 스스로 정신상태가 이상하다 생각 않고 자기들이 “원조보수”라 과대망상증에 빠져 있다.
사실 “보수의 가치”를 가장 훼손한 사람이 바로 박근혜이다. 대표적 사례 5가지만 들어 보겠다.
1. 보수는 공조직을 우선 시킨다.
국가이든 기업이든 공조직은 일정한 기준에 의해 뽑힌, 직업적 훈련을 받고 교양과 지식을 갖춘 직업관료 혹은 경영전문 집단으로 구성된다. 더욱이 대통령은 조직 중 최상위에 있다. 당연히 총리, 장관 등 공조직을 통해 업무를 집행해야 한다. 그런데 장관은 한 달에 한 번 얼굴대면 하기가 어렵다면서 3류 무당 수준에게는 수시로 자문을 구했다니 이게 조직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해경을 단숨에 없애 버린 것도 조직 개념이 없으니까 저지를 수 있는 짓이다.
2. 청렴결백은 군자의 기본 덕목이다.
지금 일반국민들은 김영란 법 이슈로 5만원짜리 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고민을 하는 판에, 3류무당 최순실은 대통령의 힘을 빌어 단 나흘 만에 대기업을 등쳐서 774억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이게 정상인가? 보통의 경우 사업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예산에 반영하려면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며 청문회, 공청회, 관료조직 설득 등 소요되는 시일만 해도 몇 달 아니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런데 50억이 책정된 예산이 전화 한 통화에 95 억으로 둔갑하다니…. 예산은 국민세금이지 로또가 아니지 않는가?
3. 보수는 시의에 따라 수시로 변절하지 않는다.
사람에 인격(人格)이 있다면 국가에는 국격(國格)이 있다. 미국은 6.25 침략 전쟁 시, 전투 중 사망: 자 33,629명, 비 전투중 사망자: 20,617, 실종자: 8,177명, 부상자: 103,284명을 낸 혈맹이다. 국가와 정치는 마키아벨리즘도 필요하지만 신중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신의 없는 나라로 몰려 외톨이가 된다. 미국이 그렇다고 우리에게 사대(事大)하라고 요구한 적이 있나? 오히려 중국은 해 준 것도 없으면서 내정까지 일일이 간섭하려 들고 있다. 그런데도 박통은 말도 성립되지 않는 소위 시진핑의 “전승절”에 경거망동 참가해 신의를 잃었다.
4. 보수는 상대방을 걸고 넘어지지 않는다.
개인 간에도 상대방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녀석이 제일 치사한 녀석이다.
동네에 한 난봉꾼이 있어 패가망신한 집안이 있다 치자. 바로 옆집에서 아들이 난봉꾼의 아들을 보고 “네 애비는 난봉꾼이야, 천벌을 받을 거야”라고 계속 외치면 당하는 사람은 어떤 꼴이겠는가?
사실은 그렇더라도 “아니야 임마!”하고 주먹질을 하려 달려들 것이다. 일본의 침략 전쟁 중 “위안부” 동원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일 정상화 회담 시 이 문제를 꺼내지 않은 것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 문제를 삼으려면 개인이나 단체를 내 세우고 국가는 뒤에서 조용히 지원하는 방법을 택했어야지 국가원수가 상대 원수에게 직접 맞대놓고 떠벌리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인분투척”과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5. 보수는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보수적 가치는 “위선”을 싫어한다. 성경에서도 예수는 “위선자”를 무지하게 싫어한 기록이 보인다. 잘못을 할 수는 있다. 그런데 군자와 소인은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군자는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충심 어린 사과를 한다. 소인은 잘못을 감추려고 애쓰고 억지 논리를 내세워 합리화 하려 한다. 어제 신문에 청와대가 검찰의 압수 수색 영장 제시에 거부 사유서를 제출했다 한다. 이것은 거국적, 망국적 추문에 대해 아직도 잘못을 인정 하지 않으려는 징표라 볼 수 밖에 없다.

* 이난국 판에 국민의 생각을 호도하여, 편가르기를 하려는 사악한 자들이 있다.
무엇이 올바른 일인지 모르고 하는 짓인지 , 알면서 뒤통수치는지 ,SNS 익명성을 이용해서 사이버 공간을 휘집고 다니면서 , 이랫다 저랫다 난 그자가 누구인지 감이 오는데 , 그런자는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앉히면 안된다는 이유를 알겠다.

구차하고 저질스러운 인간 인다.
어설픈 동정심으로 나약한 자아를 파고드는 자. 교활한 인간 /
지금이 말장 난으로 해결 될 일이냐 ? 비굴한 인간
"뿌린대루 거둔다"는 ..... 경고함 /

개인으로 행하여진 실수라면 무시해 버리면 그만이다.
우리들 후손이 천년 만년 살아갈 이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정신차려야 하는 마당에 , 말장난질이나 하고 다니는
"일구 이언 이부지자 " 요망한 인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두고 親中反日 행위라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이 통일 전 주변 강대국들의 호의적 태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외교적으로 전력을 다한 것과 같이 한국도 한반도 통일을 주도하려면 주변 4강국들의 협조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전승절 참석도 이런 차원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도 해산하고 건전 보수세력이 당을 다시
창당해야한다.시간이없다.아직도 집권당 꿈을 꾸는가.
친빡이니,진빡이니 하며 설쳐댈때 이거어디 동네 패거리도 아니고
정말 이상했다.빨리 해산해라.그래야 정권 재창출 기회도 생긴다.
무엇보다 지금은 대통령 유고와 다름없는 시기니 총리에게 빨리
권한대행을 맡겨야한다.이거 역시 시간이 없다.
건강상의 이유로 하야는 아니더라도 국정수행 불가능
상태라며 권한대행 맡겨야한다.나라를 먼저
생각해라 이 새누리 친짝 쫌팽이들아.

친박 연대라는 괴이하고 주술적인 당이 출현하고
그런 당원을 당선시킨
미개인들의 수준에 걸맞은 지금의 현상으로 보입니다

권력에 맹목 복종은 자멸의 길이다 .

박그네는 빨리 청와대에서 나가라.
안그러면 정말 강제로 끌려나온다.
아직도 감이 안잡히나?
당신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헌법를 준수해야할 자가 헌법을 뭉개고
나라 존망을 위태롭게했다.
내치기전에 떠나라.
어디 이상한 주술에 걸린 여자가 대통령 이였다니!!
부끄럽고 허망하다.

박빠들이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내 한 짓을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