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죽음이 이런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헛된 죽음이었다는 걸 듣고서 어느 넋인들 편한 잠을 이뤘겠는가.

김대중, 노무현의 對北공짜퍼주기가 개혁의 싹을 잘랐다.

부자나라에서만 민주주의가 되고 가난한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短命한다는 통계.

1등석 승객중에서 어린이 전원과 144명의 여성중 139명이 살았고 남성은 70%가 죽었다. 어린이와 여성들을 우선적으로 구명보트에 태웠기 때문이다.

집권 기득권층이 권력을 갖지 않는 국민들을 기득권층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약자의 옷을 입어야 동정을 받기 때문이고 기득권층에 책임을 돌려야 무능이 은폐되기 때문이다.

이런 도전과 응전이 자유민주 체제 안에서, 法治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면 한국 사회는 체질이 오히려 강화될 것이다.

5.31 선거는 친북좌파의 몰락을 보장하지 않는다. 열린당이 망해도 좌파는 살 수 있다.

마키아벨리가 말했듯이 지도자로서 피해야 할 것이 두 개 있는데, 그것은 원한을 사는 것이고 경멸을 받는 일이다. 盧대통령은 지금 두 개의 실수를 다 범하고 있다.

국제경쟁력 38위는 1999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그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해서 말과 깽판으로 망해가는 과정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2천3백만 북한인민의 편에 빨리 서라

계몽도 좋지만 표로 직결되는 계몽이 우선해야 한다. 애국시민들이여 1인10표(가족제외)를 목표로 하자.

강남과 그 인근 집값이 뛰는 것은 지나치게 서민주택만 지어 대서 생긴 부작용이다. 이제는 부자용 주택이 지어지도록 아량을 베풀 때다. 그래야만 고급주택의 값이 떨어질 수 있다.

북침설이 거짓으로 밝혀지니 남침유도설을 들고 나온 '쓸모 없는 바보들' 이야기

대법원이 간첩혐의자로 판단한 곽동의와 박용을 왜 무상출입시키는가? 간첩을 비호하는 공무원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선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선장과 함께 불을 지르고 구명보트를 타고 달아날 것인가?

양극화선동에 속지 않게 된 국민들은 대통령을 삼키고 말 것이다. 조련사가 사자를 다루지 못하면 잡혀먹게 된다.

황태연 교수: '제4代지방선거 결과는 국회와 헌법재판소를 제치고 국민이 직접 선고한 ‘제2의 탄핵’인 것이다'

에치슨 장관의 보고를 받은 트루먼 대통령은 '저 자식들을 무슨 수로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10초만의 결단이었다.

김일성은 '對南(대남) 선제 공격만이 능사다. 따라서 이를 승인받기 위해 스탈린을 만나고 싶다'고 역설했다.

한국의 생명줄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1953년 李承晩의 처절한 對美 압박 내막

호남지역의 恨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김대중의 노선을 이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풀어지지 않는 것인가?

박근혜가 對北정책에서 김대중과 달리 상호주의를 천명한다 할 때, 그 상호주의의 한계는 어디 까지 인가 ?

이 정권은 무리한 욕심으로 새로운 業업을 만들어 그에 따른 業報업보를 치를 일을 더 이상 벌일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이제 우리는 민감한 통일문제에서 先手를 잡아 親北反美 親김정일 세력을 몰아쳐야 된다.

民團 지도부는 反국가단체 한민통 인사들에게 접수되어 김정일의 하수인 조총련에 항복했다!

황장엽: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를 언급하면서 “DJ의 방북도 폭력을 이용하는 전술이라는 점에서 본질상 같은 것”

5.31승리는 主특기가 지방선거인 당신들이 잘 해서 된 것이 아니다. 朴, 李가 다 나와도 이긴다는 아첨배를 주의하라!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국가의 富를 쌓고, 민주화까지 이룩하였던 이들은 남북한 좌익 연합 세력과 맞서 두번째로 나라를 구하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2000년 민족사상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화랑도와 함께 가장 위대한 세대로 평가될 분들이다.

당신은 역사의 고지에서 승리의 태극기를 흔드는 대한민국의 전사(戰士)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 꼭 투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