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조폭'처럼 주먹 써도 괜찮은 나라?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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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가 가장 열받은 일이
  '정진웅 무죄' 판결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호위무사
  정진웅이
  한동훈 검사의 휴대폰을 뺏겠다고
  몸을 날려 한동훈 검사를 넘어뜨린 뒤
  얼굴을 짓누른
  '독직폭행' 사건입니다.
  '독직폭행'이란 사람을 구속하는 일을
  하는 특별공무원이
  폭행 또는 가혹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정진웅이 한 짓은 완벽한
  '독직폭행'입니다.
  더구나 검사가, 법치의 수행인이
  몸을 날리고 깔아뭉개고
  얼굴을 누르고
  '조폭'처럼 행동한 겁니다.
  이 정진웅이 한 '기막힌 행위'는
  영원히 검찰 역사에
  남을 겁니다.
  게다가
  '원정도박 파문'을 일으킨
  신정환씨
  '뎅기열 입원'까지
  흉내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정진웅이
  '엄살 사기 입원'을 한 겁니다.
  더구나 사진까지
  '의료진'이 도와준 걸로
  알려져
  '윗선의 지시?'의문으로 들끓었었죠.
  
  당연히 1심에서
  정진웅은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받았죠.
  그런데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습니다.
  이유는 정진웅의 폭력에
  고의가 없었다는 겁니다.
  세상에!!!
  검찰이 무슨 조폭입니까?
  몸을 날리고 강압적 수단으로
  전화를 뺏으려고 했는데
  '괜찮다'고요?
  검사가
  법이 아니라 '주먹'을 써도
  괜찮은 거네요?
  이 대한민국은???
  
  대통령은 바뀌었지만
  정권의 속내는 그대롭니다.
  문재인이 돈으로 발라놓고
  국민 갈라치기하고
  이념으로 기름칠 한
  '세력'들이 그대로 있는 겁니다.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은
  추미애와 조국과 문재인,
  그리고 좌파의 거대한 진영-
  그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대신 '대통령'이란
  타이틀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오죽하면 임은정이가
  '나 검찰총장 시켜주면
  윤석열보다 잘할 수 있다'고
  감히 입을 열겠습니까????
[ 2022-07-22, 16: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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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2-07-22 오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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