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지명하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박지원은 슬픈 가족사의 아픔을 이겨내고 승승장구했다. 장관에다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원을 거쳐 드디어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수장 국정원장이란 자리까지 낚아챘다. 권력을 향한 박지원의 줄타기가 감히 감탄경지에까지 도달했다는 세평(世評)이다.
특히 불법 대북(對北)송금 전과자인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기용하여 파탄난 대북 협상을 되살리려고 하는 문재인으로서는 두 가지 모험에 나선 것이다. DJ정권 시 국민을 속이고 4억 5000만 달러를 북한에 갖다 준 범죄자 박지원을 국가정보수장에 불러들인 것은 국민을 얕잡아보고 무시하고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취급했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불법 대북송금 기술자 박지원이 공명심에 들떠 이번에는 또 얼마나 큰 대북송금 불법행위를 저지를지 궁금해하는 국민이 많다. DJ정권 때 4억 5000만 달러를 보냈으니 이번에는 김정은을 낚아채기 위한 미끼로 1조 원이나 2조 원을 낚싯줄에 매달 가능성을 점치는 점성술사들도 많다. 박지원의 국정원은 정보기관역할을 충실히 할 것인가 아니면 북한과 내통하는 정보기관으로 전락할 것인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많다.박지원은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특검에 의해 구속되면서 조지훈의 시 ‘낙화(洛花)’ 첫 구절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를 소감으로 읊었다. 그러나 속마음은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라는 마지막 구절이 아니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박지원의 눈에는 꽃도 권력으로 보였을지 모른다. 꽃은 권력의 상징이다. 그 떨어진 꽃을 다시 줍기 위해 박지원은 얼마나 그동안 노심초사했을까? 박지원이 권력을 다시 잡기 위해 온갖 술수와 교언영색(巧言令色) 그리고 아양과 아첨을 떨며 얄밉게 재롱을 피우며 어떻게 귀엽게 놀아났는지는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드디어 박지원은 국가정보수장이라는 최고의 권력에 올라앉았다. 그의 공명심이 큰일을 해낼 것인지 아니면 저지를 것인지 우려하는 국민이 많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밀어넣는 이정권의 악랄함에 치욕과 모멸과 공포와 암담함에 치가 떨린다!!! 암담,슬픔,고통의 빨갱이의 칼이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고있으며이제는 자유 민주의 뿌리까지 파헤쳐 궤멸시키려는 이 좌파 운동권,친북주사파,용공연공파,공산주의자 빨갱이 문재인의 실질적 목표가 여실히 들아난 이 무시무시한 반역질 박지원 국정워장 임명!!! 이것을 보고도 빈주먹하나 내밀지 못하는 처참한 자유 민주 정치 세력은 다 어디가고 안하무인의 이 엄청난 이적질에도 침묵하고있는가? 또 자유 민주 국민은 무엇하고 있단 말인가? 국가안보의 최고책임자를 국가범죄자이며 북괴의 핵개발에 동조한 반역자를 임명한 문재인은 절대 대한민국의 국민일수 없다! !이짓 하나로 한미방위는 더 이상 존재할수없는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국민의 크나큰 잘못된 선택의 대가를 뼈저리게 당하며 이고통 감수할수밖에 없는 지독히 사나운 현실에 당할수 밖에없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가??? 하루속히 이 해괴망측한 세상을 견디고 지나가면 자유 민주 승리의 기쁜 날이 올것 확신하며 이정권의 자멸을 하늘에 기원한다!!!
림종석이 적임잔데...아쉽다.
범죄행각으로 구금되어 재판정을 들락 날락 할때 , 붕대로 얼굴 눈 가리고 금방
죽을것 처럼 멋진 퍼퍼먼스 펼치면서도 감옥행은 막지 못했지, 북에 소름끼는 억억소리
나는 돈 다발 바친 그의 능력은 이번데 또 어떤 번개처럼 요술을 펼칠 지
정말 궁금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