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햇볕정책은 박지원 의원에게는 신앙처럼 보인다. 햇볕정책에 대한 비판이 가해지면 박지원 의원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때로는 신경질적으로 공격을 사납게 퍼붓는다.
박지원 의원은 햇볕정책의 상징적 사건인 불법 북송(北送) 자금 4억5000만 달러 사건으로 인해 구속까지 된 전과가 있으니 햇볕정책에 대한 박 의원의 날카로운 반응은 이해를 할 만도 하다 하겠다. 그러나 박 의원이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북한에 대한 퍼주기가 북한이 핵폭탄을 만드는 자금줄이 되었다는 것이 국민적 중론(衆論)이다.
그런데 박지원 의원이 그렇게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온 햇볕정책에 대한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비판하자 이렇게 반응했다.
“고속도로가 잘못됐다면 고속도로를 최초로 건설한 죽은 박정희 대통령이 책임집니까?”
‘역대정권에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현역(대통령?)이 책임지는 것 아닌가, 그런 걸 가지고 자꾸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박지원 의원의 이 같은 논리는 햇볕정책이 설령 잘못됐다 하더라도 현 정권이 책임을 져야지 과거정권이나 죽은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박지원 의원의 이러한 심경변화는 참으로 놀라운 변화로 보인다. 현란한 말솜씨와 청산유수같이 내뱉는 그의 혀 밑에 어떤 말 도끼가 숨어 있고 그 말 도끼가 어떻게 우리 사회를 뒤흔들지 궁금하다.
빨갱이는 탑협의 대상이 아닙니다.박멸의 대상이지요...세균을 따뜻하게 하면 세균은 더욱 번식하는 것입니다.세균은 냉동을 시켜야 죽습니다.
문무 대왕님 - 이하동문 유구 무언 입니다.
fact.
위와같은 사실들을 계속 알려 나 가야 됩니다 .
2016년 9월19일.TV 조선 라이브 쇼(18:40 ~ 19: 30)에서 이영작 교수가 햇볕정책은 실패 한 것이고 , 그정책은 처음 부터 시작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고, 그사실을 호남 인들이 인정 해야 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1994년 5월 12일 미국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햇볕 정책의 창시자도 북핵 문제에 대해 북한을 믿자는 게 아니고 북한의 진의를 시험해보자던 거였다? 게다가 ㄱ대중. ㄴ무횬 두 전직 대통령이 북한과 중국에 속았다고도 말 했습니다. (이영작교수)
대한민국 정치가 썩은 이유를 이제사 알겠습니다
ㅂ머시기 이양반 지나간 일을 왜 책임 저야 하나 ? 현 정부가 모두 해결 해야 한다 ?
이런 식으로 살아왔으니 , 나머지는 안바도 비디오 . 양심 이라는 것 지하에 묻었든 인간들 /ㅇ 이인간 교육학 전공이라 말도 잘하고, 그래도 마지막엔 양심이 나올가 했는데 ?뭐 고속도로 가 워쩐다고 ?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 것이니 저승 가기전에 자기 정리나 제대로 하고 가슈 . 나라일요 ? 댁같은 사람 필요 없수다 . 날나리
그동안 국민들이 순진 한 것인지 , 먹고사는 데 바쁘다는 핑게로 정치를 외면 한 댓가를 치룬다고 생각 하니 , 한심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ㅡㅡㅡ 때늦은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거 명심 하시고 , 국민을 우습게 보는 그 방자함 을 경고 합니다.
책임즉 해탈 ? 해탈이 뭐요 ? 즉 책임을 완수하면 자유롭다 . 내말이 아니고 여
그런데 책임은 커녕 하는 짓마다 , 나라에 누를 끼치고 지금은 돌이 킬수없는 핵폭탄을 만들게 했으면 , 태도가 달라저야 살길이 열릴텐데 . 이인간은 무슨 병이 들었는지 무소 불이 횡포? 말은 비단 처럼 대한민국을 쥐락 펴락 했던 경거망동을 경고 함
박쥐원이 요노무 시끼, 또 주둥이 놀려 잘못을 감추려 하는구나. 쥐새끼는 아무리 역사가 지나도 별로 올바르게 변하지 않는 법. 언제나 쥐새끼일 뿐이지?
도둑질-강도질, 살인까지 다 해놓고 잡지 못한 경찰이 문제라네. 고속도로가 어디가 어때서 박 전대통령이 책임을 지어야 하느냐. 고속도로는 지금도 멀쩡해. 무슨 책임이 거기에 존재하느냐?
가이쓰끼. 대중이가 맡긴 엄청난 현금, 김홍걸이가 내놓으라니, 네놈이 코웃음 쳤지? 네놈이 그 돈 언제까지 쳐먹고 오리발 내밀 수 있는지 좀 두고 보고자 한다. 야당놈들 중에 쥐원이 돈 받아먹지 않은 놈, 정말 한놈도 없어서, 그 새끼들 입도 빵끗 하지 못하는 것 온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다. 다만 그 바보-멍청이 국민들이 아직 돌을 들어 너를 쳐죽이지 못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