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지키다가 부상당한 이 땅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에게 조국의 이름으로 포상하라. LG그룹이 북괴가 몰래 묻어 놓은 지뢰 폭발로 인해 부상당한 병사에게 각각 위로금 5억원씩을 내놓았다는 소식이 방금 TV화면에 자막으로 떴다. 참으로 잘 했다. 요원의 불길처럼 크게 번져 나가기를 기원한다. 정부도 응징과 함께 긴급예산 편성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젊음을 바친 대한의 장한 용사들에게 크게 포상할 것을 촉구한다.

놀고 먹는 국회의원과 가짜 민주화운동가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명목의 혈세지급을 중단하고 조국을 지키다가 부상당한 이 땅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에게 조국의 이름으로 포상하라. 그대들의 희생을 조국이 기억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라. 부상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적개심에 불타는 그대들의 기백에 국민들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용감무쌍한 대한의 용사들이 있음을 국민들은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 북괴의 무자비한 도발에 강력 대응보다도 남북협상 등의 헛소리나 하고 있는 위장평화분자을 경계해야 한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할 때 안보도 튼튼해지고 경제도 발전했음을 우리는 체험했다.공 산분자들은 자유진영이 강하게 나올 때 움츠러 들었고 유화책을 쓸 때 도발해 왔음을 우리가 잊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