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국사회는 '石器(석기)시대'의 無知蒙昧(무지몽매)와 미개함이 판을 치고 있다.
통합진보당 李石基(이석기)가 세상을 휘젓는 오늘의 타락상을 비꼬아 등장한 풍자어가 바로 ‘石器시대’이다. 세계 10大 경제대국인 한국이 石器시대에 살고있다니 이 무슨 自虐(자학)이고 부끄러운 현실인가?
石器시대 원시인들은 동굴이나 토굴에 살며 영혼숭배를 믿었다. 그러나 오늘의 ‘石器시대’에는 동굴 아닌 지하에서 김일성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음습한 從北(종북)세력이 우글거리고 있다. 그들은 이제 밖으로 뛰쳐나와 활개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石器시대의 원시인들은 미개하긴 했지만, 그래도 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순수함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종북 ‘날라리’들은 공동체인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폄훼하며 김일성ㆍ김정일 傀儡(괴뢰)집단에 충성하고 있다.
불법 不正(부정)투표로 국회의원 뱃지를 강취하고도 어느나라 선거에도 완전한 것은 없다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들은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또 어떤 당은 ‘김일성 숭배자’가 작사ㆍ작곡한 黨歌를 부르며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한다.
‘미개한 石器시대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것인가, 自由 대한을 지켜낼 것인가’하는 문제는 깨어있는 국민만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