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의 전화 두 통으로 벌어진 사단이라니….
신라호텔이 중국대사관 전화 한 통에, 대한민국 국민의 결혼 예식 8건, 객실 예약 112건을 무더기 취소했다고 밝혔다. 중국대사관과의 정식 계약서도, 예약금도 없었다. 정말 황당한 해명이다.
자국민은 신라호텔 예약할 때 계약서, 음성 녹음, 카드 결제 다 미리 해야 한다. 유독 중국대사관만 특권을 누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1년 전 미리 예약한 우리 국민들이 뒤로 밀려 찬밥 신세여야 하나? 신라호텔 특정 국가의 예약을 ‘국가 행사’라고 둔갑시켜 설명한 것도 고객들을 우롱한 것이다.
중국대사관이 다시 구두로 신라호텔 예약을 취소했다고 한다. 위약금 한 푼도 물지 않았다. 신라호텔이 결혼식장·객실 예약자들에게 배상해야 하는 금액만 수십억 원이다. 개인 돈 아니다. 신라호텔 주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중국대사관의 전화 두 통으로 벌어진 사단이라니, 신라호텔 측 해명을 곧이곧대로 믿기 어렵다.
p.s.국가 행사가 아닌데 왜 영빈관을 빌린 것이며, 언론 보도되자마자 취소한 이유는 무엇인가? 말할수록 꼬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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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7번 거짓말을 한다는 중국 사람들이다.인구가 많아 먹고 사는 고단함이 7번의 거짓말에서 보여진다.중국에서는 복수와 거짓말이 민족의 특성이 되었고 통용 된다고 한다.
그런 중국인을 상대로 수십억원이 걸려 있는 영업을 생각도 안해 보고,,,,신라호텔 어떻게 되려나,,,.
최근 삼성반도체 중요 기술임원이었던 사람들이 중국에 비싼 월급 받고 기술 팔아 먹었다는 소식 보고
참으로 생각이 짧은 단점이 우리에게 있구나라고 ,,,,
이재명 씨에씨에 쐬쐬에 이어서 회사도 국민들도 쐬쐬 ,,,,중국 사대주의가 슬슬 ,,,,,
조선600년 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