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뻔한 트집과 난동을 되풀이하는/꼬락서니를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는/남의 자녀들은 걱정 안 되지?
|
| [2009-07-28, 08:50] |
|
|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에 이따위 표현이 왜 필요한가!
|
| [2009-07-27, 16:06] |
|
|
부산 지하철의 황당한 한글표기. 서면역(西面驛)과 곡선역(曲線驛)을 병기하면 이해가 쉬울 텐데…. |
| [2009-07-27, 15:29] |
|
|
| [2009-07-27, 14:07] |
|
|
深夜학습 단속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 [2009-07-26, 16:52] |
|
|
|
국군장병을 反국가단체나 친북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차단하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우리 헌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
| [2009-07-25, 21:26] |
|
|
| [2009-07-25, 18:22] |
|
|
1류 기업가들을 괴롭히는 저질 정치인, 공직자, 언론인들 |
| [2009-07-24, 14:53] |
|
|
점프 및 공중浮揚(부양) 능력이 있고, 헤머와 기계톱을 잘 다뤄야. |
| [2009-07-24, 14:45] |
|
|
일본이 못하는 일, 중국이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는 그 사명감만 뚜렷하다면… |
| [2009-07-24, 10:24] |
|
|
|
[박봉현의 북한 전망대]‘내 딸을 백 원에 판 사건’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북한의 식량사정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
| [2009-07-24, 09:12] |
|
|
미국의 사정 |
| [2009-07-24, 09:04] |
|
|
법대로 하기 싫으시면 물러나세요! |
| [2009-07-24, 09:00] |
|
|
쌍용차 점거 폭도들에 대하여 경찰이 전자총을 쏜 것이 과잉대응이란 주장에 대한 동아닷컴 댓글. |
| [2009-07-24, 01:35] |
|
|
함경북도 오지까지 날아갈 대북풍선 사업에 2000만불, 김정일 생포해 남한으로 잡아오는 개인이나 집단에 2000만불 포상 등.
|
| [2009-07-23, 10:13] |
|
|
|
그 말이 사실이라면, 퍼 주기 불륜을 비핵개방 로맨스로 비닐 외투만 살짝 바꾸는 일이 될 것이다. |
| [2009-07-22, 15:11] |
|
|
우리가 北을 압도하지 못하고 北이 우리를 압도하게 만든 한국의 대통령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
| [2009-07-21, 14:39] |
|
|
아버지 노선보다 김대중 노선을 따르겠다는 그를 보수가 왜 지지하나? |
| [2009-07-21, 08:18] |
|
|
李 대통령의 中道는 불법난동에 대한 中立을 의미하는가? |
| [2009-07-21, 08:15] |
|
|
그는 좌파의 '쓸모 있는 바보'이다. |
| [2009-07-20, 22:45] |
|
|
|
미디어法 반대 나선 박근혜, 왜 이러나? |
| [2009-07-20, 20:23] |
|
|
박근혜 의원의 이념적 기반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까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
| [2009-07-20, 11:35] |
|
|
내가 살던 저 북한이야말로 최악의 독재국가인데 민주당은 북한을 정상국가로 인정한다. |
| [2009-07-20, 11:24] |
|
|
제헌절 날, 아파트 단지에서 태극기가 걸린 곳은 내가 단 하나뿐이었다. |
| [2009-07-19, 10:41] |
|
|
| [2009-07-19, 10:37] |
|
|
|
대한민국 건국 노선이 없었더라면? 각자가 이것을 주제로 고백성사를 했으면 한다. |
| [2009-07-19, 01:05] |
|
|
기본적인 법질서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최상위법인 헌법을 만지작거리겠다고… |
| [2009-07-18, 12:34] |
|
|
우리를 양딸로 보내라 하고 또 엄마를 시집가 번듯한 곳에 살라던 그 역겨운 유혹들을 우리가 이겨내지 못했더라면… |
| [2009-07-18, 12:20] |
|
|
이번에 김정일이 죽는 것을 계기로 북한정권도 김정일과 함께 무너뜨려야 한다.
|
| [2009-07-18, 11:20] |
|
|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은 용감했다’는 세 세대의 무용담은 기억에 없습니다. |
| [2009-07-17, 17: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