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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세월 김대중,노무현의 패륜적 정권을 타도하고, 현대판 아우슈비츠 북한을 해방하자. |
| [2007-01-18,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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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들은 기업의 주인이면서 노예인 척 위장하고 도적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
| [2007-01-17,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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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주자들은 경쟁자보단 좌파세력을 보라 |
| [2007-01-16,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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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개선시키기 위한 남북정상회담이라면, 노무현 정부는 남은 1년 임기 안에 1번이 아니라 10번이라도 할 수 있다. |
| [2007-01-15,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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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먹고 살게 해달라는 것이다. |
| [2007-01-15,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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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빙자한 네거티브 전략은 당내 분열-갈등 조장하는 利敵행위 |
| [2007-01-14,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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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해’는 갔어도 大韓民國의 話頭는 역시 ‘개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
| [2007-01-14,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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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헌법은 헌법이라 부를 수가 없다. 김일성 유일신에 대한 신앙고백에 지나지 않는다. |
| [2007-01-13,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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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제공하면 시장에서 교환이 성립되지만, 한쪽에만 이익이 되는 것을 제공하면 시장에서 차갑게 외면 당한다. |
| [2007-01-13,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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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存在도, 국민들의 自由와 生命, 財産도 모두 다 먼지처럼, 바람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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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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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 선봉장으로 뿔뿔이 흩어진 나머지 '1'를 공격하는 '노짱' |
| [2007-01-11,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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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발의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횡포 |
| [2007-01-10,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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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선거에 고건 씨가 나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 |
| [2007-01-1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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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국가패륜아로 규정한다 |
| [2007-01-10,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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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위대한 대통령이 된다 |
| [2007-01-10,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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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부럽지 않은 김정일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자는 사자가 생쥐로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다. |
| [2007-01-09,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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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저들이 할 말과 갈 길은 훤히 보인다. |
| [2007-01-08,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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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전보다, 2차대전 전보다, 6.25 전보다 현재 한국이 안전하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
| [2007-01-08,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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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는 예술인데 |
| [2007-01-06,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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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상품인 세계 230여개국 국가원수중에 노무현씨만큼 졸열하고 덜 되어먹은 불량상품은 아마도 북한 김정일을 빼 놓고는 찾아 보기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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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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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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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에는 북한도 미국의 표준시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 [2007-01-05,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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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것과 인간성 더러운 것은 항상 동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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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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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식 농지개혁, 그것만이 북한의 식량 자급 해결책이다. |
| [2007-01-03,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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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한나라당 호소가 작년처럼 강도가 높지 않다 |
| [2007-01-02,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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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상주의, 통일지상주의--그 가공할 실체! |
| [2007-01-02,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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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나 페라리 같은 고급 승용차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두바이 공항이기도 하다. |
| [2007-01-02,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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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조선에서 공식파견되는 자들이 정부기관에 와서 섭정을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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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2,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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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이 도리어 선량한 2천만에게 전쟁보다 더 괴로운 상황을 연장시킬 뿐임을 알아야 |
| [2007-01-01,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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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더 달라고 하지만 더 줄것이 없을 만큼 너무 주어버렸다. 국가大計를 위해서 다시 거두어들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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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0,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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