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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핵실험 이후 골수 친북세력들 ´中道´로 위장하기에 급급 |
| [2007-02-04,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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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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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盧정부와 선 긋고 진보는 '신장개업' 준비 중, 반사이익에 안주한다면 보수, 집권기회 못 잡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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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3,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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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아가 한국 정당의 정체성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
| [2007-02-03,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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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차를 떼더니, 노태우가 잠시 차를 돌려 주는 듯하다가, 김영삼이 차와 포를 한꺼번에 떼고, 김대중은 마를 떼고, 노무현은 상과 사마저 뗐다. |
| [2007-02-0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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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반세기 이상 상식이 완전히 실종했고 남은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상식이 거의 질식 상태에 빠져 있다. |
| [2007-02-03,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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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집권을 기정사실로 보고 대비할지도 |
| [2007-02-02,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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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정남, 애비와 자식이 똑같이 인민의 피를 빨고 인민의 살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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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2,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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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헌법으로 司試 패스해서 변호사질 해먹은 자에 대해서는 왜 가만 있나. |
| [2007-02-01,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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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에 환장한 자들이나 간첩이 아닌 한, 일반 국민은 그 때보다 희망이 넘쳤던 때가 없었다. |
| [2007-02-01,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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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와 진보는 한나라당에게 죽음의 「늪」. 고진화類는 늪에 사는 음습한 「덫」 |
| [2007-02-01,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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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추종세력 축출해야 |
| [2007-02-01,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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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열린당만이 아니라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이상한엘리스나라의당마저 노무현식 '정의'에 어깨를 밀치며 끼어 들어 '반값 아파트니, 공짜 아파트'니 하면서 한술 더 뜨고 있다. |
| [2007-01-31,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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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기울고 패주가 시작되었지만, 무장해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적들의 파괴행위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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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1,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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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무죄가 반드시 사실상의 무죄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 [2007-01-30,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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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별장 24시간 밝히는 등 온갖 당 기관에 전체 전력 40% 사용 |
| [2007-01-30,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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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과 금강산이라는 산소호흡기만 제거하면, 1년 이내에 어쩌면 1달 이내에 김정일 독재체제는 무너질 것이다. |
| [2007-01-30,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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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고통에 대한 도덕적 연민(憐憫)을 회복해야 |
| [2007-01-2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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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안팎곱사등이가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의 전제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
| [2007-01-29,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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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프랑스 대선에서 좌파가 우파의 시라크를 지지했던 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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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7,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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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에서 '잃어버린 5년'을 다음 정권에서 '황금의 5년'으로 바꿔 놓지 않으면 |
| [2007-01-26,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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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을 찾아서 그들을 위로하고 지원 |
| [2007-01-2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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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남북 통일은커녕 대한민국부터 먼저 분단될 것이다. |
| [2007-01-24,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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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설적 제안은 없고, 타인에 대한 비난만이 |
| [2007-01-24,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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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협잡으로 구걸하고 갈취한 식량으로 언젠가 크게 한 번 써 먹기 위해 독사는 독을 잔뜩 비축하고 |
| [2007-01-24,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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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나 처제를 중국에 보내, 좋은 남자 만나 배라도 곯게 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이 드오' |
| [2007-01-23,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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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옷만 갈아입으면 하루아침에 새 사람이라도 된다는 양 서투른 은신(隱身)과 둔갑술(遁甲術)을 부리려 해선 안 된다. |
| [2007-01-23,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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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편견을 깨뜨리기는 몸에 붙은 큰 혹을 떼어내기만큼 힘들다. |
| [2007-01-23,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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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노무현을 향해 할 말을 하는 박근혜의 모습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희망을 느낀다. |
| [2007-01-23,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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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나름대로 뭔가 계산이 있기 때문에 음흉스럽게 20년을 노래하고 있다고 보게 하는 것이다. |
| [2007-01-22,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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