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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파괴하는 親金正日 세력들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열정(?)'이 있다. 그 이유는 곧 밝혀질 것이다. |
| [2007-04-04,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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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秘線’인가? 또 다시 김대중 대통령 때처럼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추진되고 있다. |
| [2007-04-03,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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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20)/세계에서 가장 지능지수가 높은 한국인에게 저급 기술이나 배워서 낮은 임금이나 받으며 살라는 것. |
| [2007-04-02,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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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도와 北 주민의 고통을 연장시킨 현대를 쫓아내는데 앞장서는 인물이 북한의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
| [2007-04-01,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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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배 파열구 내는 투쟁' 反美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 [2007-03-28,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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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도 호금도도 푸틴도 부시도 막을 수 없는 분노의 폭풍이 휘몰아칠 것이다. 때가 차고 또 찼기 때문이다. |
| [2007-03-28,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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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분 나쁜 진단을 예사로 하고 있었다. |
| [2007-03-26,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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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를 합의하고 金正日에게 투항해버렸다. |
| [2007-03-24,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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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속이고, 도둑질하고, 살인하는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 |
| [2007-03-23,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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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마왕(魔王)을 쳐라 |
| [2007-03-23,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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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다기보다 울부짖었다 |
| [2007-03-22,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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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멸망은 산사태처럼, 굉음처럼 올 것이다 |
| [2007-03-19,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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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중심에는 DJ의 끝없는 욕심이 있다. |
| [2007-03-18,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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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를 통해 본 대선 정국의 흐름 |
| [2007-03-18,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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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지지철회, '중간층'도 등을 돌릴 것이다. |
| [2007-03-18,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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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아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북녘 하늘 높이 날아라 |
| [2007-03-1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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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와 기회주의자만 득실거리는 현실을 개탄한다 |
| [2007-03-12,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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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카드를 다 쓰고 외통수에 걸려 있다 |
| [2007-03-12,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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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 [2007-03-12,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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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敵'을 바로보고 '비전'을 바라보자. |
| [2007-03-11,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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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한반도에 사이비 평화무드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 [2007-03-08,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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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양반처럼 한국의 교수가 지식을 독점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
| [2007-03-05,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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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잘못 맺은 인연이 집안싸움으로 터진 것 |
| [2007-03-02,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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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내리는 평가는 혹독하다. 잘했다는 사람들이 10%에서 20% 사이를 맴돈다. |
| [2007-03-01,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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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
| [2007-02-28,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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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공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특이한 문화를 가졌다. 이 귀한 자산을 살려야 한다. |
| [2007-02-28,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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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 三千을 기르자 |
| [2007-02-27,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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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사력의 무력화야 말로 평화통일을 위한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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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7,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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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저만치 손짓하네 / 봄이 이만치 다가오네 / 미치광이들 부끄럽네 |
| [2007-02-27,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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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가 나쁘다고 배격하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늘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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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7,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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