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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행동은 중단해야 |
| [2007-06-0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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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화를 노래할 때가 아니다.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경계하며 대비책을 세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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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6,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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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6,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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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합방일'을 기리자는 것인가? |
| [2007-06-05,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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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핵심은 중앙권력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는 지방분권이요, 감세와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
| [2007-06-05,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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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집단이 사라져 폭압자의 노예되었던 우리의 포로들이 돌아오는 날 |
| [2007-06-05,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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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고 감정적인 친북·親김정일 신념체계에서 비롯 |
| [2007-06-04,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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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공산주의자의 사위가 아닌가? |
| [2007-06-04,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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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랑한 공약보다는 삶에 지친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약을 |
| [2007-06-02,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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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멸공혁명(滅共革命)이다 |
| [2007-06-02,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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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회원, 73억 예산, 29억 국고보조금의 민노총을 처리해야 |
| [2007-06-01,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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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지금 어쩔수 없이 가위눌리는 초조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
| [2007-05-31,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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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알제?/ 선진언론법, 알제? / 언론구제법, 알제? |
| [2007-05-30,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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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심기를 건드린 게 우파인사의 罪(죄)라는데' |
| [2007-05-30,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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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중국과 인도와 베트남에서 70대의 세 노인이 자신이 누울 작은 관 대신 21세기로 질주할 거대한 방주를 준비했다. |
| [2007-05-29,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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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우리는 평양을 함락해야 합니다' |
| [2007-05-29,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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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의 법어(法語)를 들으며 합장하고 있었다. |
| [2007-05-26,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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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평준화와 전두환의 과외 불허 및 대학 본고사 폐지 그리고 마르크스의 절대평등(획일), 이 대원칙은 아무리 정권이 바뀌고 교육부 장관이 바뀔지언정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
| [2007-05-25,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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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네는 큰아들에게 절대권력을 빼앗겼구먼. 에이, 별 것 아니구만. |
| [2007-05-24,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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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리더라도 역사는 진화한다. |
| [2007-05-23,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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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개살인의 元兇(원흉) 김정일이 오늘도 통 큰 지도자로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이 자유 대한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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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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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든, 강소국이든, 선진국이든 오늘날 이들이 잘 나가는 비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장경제에 대한 굳건한 신뢰다. |
| [2007-05-22,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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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싸우겠다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
| [2007-05-19,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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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오늘의 가치보다 내일의 가치가 더 크다는 확신이 설 때만, 개방은 진실을 직면할 용기가 있을 때만 단행할 수가 있다. |
| [2007-05-18,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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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딩굴딩굴 낮잠 자다가, 쥐들이 날뛰는 밤에는 눈에 불을 켜고 쥐를 잡아 쌀창고를 지키겠다는 정도의 사람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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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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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지만 아직도 민주제도는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쪼짠한 권력자를 중심으로 모였다가 흩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
| [2007-05-16,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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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속 싸움의 일선을 떠남이 없이 한나라당 캠프들 내부의 극단적인 ‘마니아’들을 견제하기 위한 투철한 불침번을 서야 할 것' |
| [2007-05-15,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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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3'이지만, '2 - 1 = 1'이다. |
| [2007-05-14,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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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주적(主敵), 무너진 전선(戰線) |
| [2007-05-13,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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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라, 치열하게 싸우라. 싸우되, 정정당당하게 싸우라. 싸운 후엔 결과에 승복하고 더 큰 싸움에 대비하라. |
| [2007-05-1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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