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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익의 패배는 항상 우익 또는 우익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
| [2007-07-21,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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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도 이전처럼 이미지 대선이 된다면, 한국은 틀림없이 잃어버릴 5년을 예약하게 될 것이다. |
| [2007-07-21,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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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 [2007-07-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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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검증의 이름으로 상호비방에 빠진 공작정치의 희생자들 |
| [2007-07-18,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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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의 속성을 그렇게도 모르는가. 백 원 주다 천원 주게 되고, 천원 주다 만원 주게 되며, 끝내는 기생집 술값까지… |
| [2007-07-18,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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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든 敗者의 도움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그것을 잊지말자 |
| [2007-07-18,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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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검증해야 할 김대중, 좌파세력은 놔두고 동료를 공격하는 자들 때문에... |
| [2007-07-17,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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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권의 국정원과 싸우십시요. 국민들도 힘을 보탤 겁니다. |
| [2007-07-17,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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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만 죽으면 북한이 개혁·개방할 것이라고? |
| [2007-07-16,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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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의 「창」과 민주의 「방패」로 무장한 自由투사만이 2천만 북한동포를 해방하고,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다. |
| [2007-07-15,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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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욕하던 근혜팬들이 MB를 지원할까? |
| [2007-07-15,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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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이전 정부의 경제개발계획을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나 그는 이내 그 계획이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 [2007-07-15,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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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손 잡는 신부도 있나? |
| [2007-07-15,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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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4,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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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거 개입을 허용하자는 평화비전은 정치적 자폭(自爆)선언이다. |
| [2007-07-10,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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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委에 올려진 7918건의 소위 국군 양민학살件이 받아들여질 때, 명예회복과 보상금지급은 물론 삼천리 방방곡곡에 7918개 「빨치산 위령탑」이 세워지게 될 것이다. |
| [2007-07-07,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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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2007년과 2008년이 박정희가 김일성과 김대중과 김영삼 이 세 숙적과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해가 될지 모른다. |
| [2007-07-0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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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5,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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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절대로 개혁·개방할 수 없는 이유 |
| [2007-07-05,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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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의 금융혁명에 이어 브라운의 교육혁명마저 성공하면, 영국은 중국과 인도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 [2007-07-05,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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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련이 빨아들인 달러는 김정일 사금고(私金庫)로 들어가고, 無임금 인력을 동원해 건립될 심장병원은 당 간부들의 '웰빙병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
| [2007-07-0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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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비판을 해당행위로 몰고 가서,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은근슬쩍 친북하고 진보와 정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좌익하는 자들이 당권을 장악하게 도와 주면 |
| [2007-07-01,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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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는 3억 원 정도여서 2005년 5월23일까지 70%상환하지 않으면 법적조치 취하겠다고 합니다.' |
| [2007-06-30,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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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위에 군림하는 무이 1세지만, 그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떼법이고 국민정서법이고 불법폭력 시위다. |
| [2007-06-30,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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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일본으로 건너가 월드컵을 구경했다.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는 영웅들의 빈소는 쓸쓸하기만 했다. |
| [2007-06-29,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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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가장들의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고, 聖스러운 '대한민국 史'를 완성시킬 초인을 꿈꾼다. |
| [2007-06-28,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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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수호에서 이제는 체제확산, 자유(自由)의 확산이다. |
| [2007-06-26,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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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김씨조선에 아부하는 후보들을 유리하게 하는 사전 선거운동이다 |
| [2007-06-23,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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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잃어버린 15년을 되찾고 자유와 인권과 풍요를 백두산까지 넓히려면 이제라도 '우향우' 하고 '앞으로가' 해야 한다. |
| [2007-06-2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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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적군보다 무식한 상관이 더 무섭다. 노무현보다 무식한 지식인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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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3,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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