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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들이 친북좌파가 아니라고? |
| [2007-08-3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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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나라에 세금내는 게 아깝다. |
| [2007-08-31,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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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가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인가. 이들 친북좌파 세력이야말로 ‘수구냉전꼴통’ 세력인 것이다. |
| [2007-08-31,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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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北의 늪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빠뜨리고, 左派의 덫으로 시장경제를 유린했다. |
| [2007-08-31,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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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과거의 업보와 미래의 추세 때문에 몰락한다 |
| [2007-08-30,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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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보좌관 출신 親朴인사가 운영하는 매체의 문국현 지지론 |
| [2007-08-29,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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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홍수로 600명 죽었다고 저리 난리인데, 강제수용소에선 매일 그렇게 같은 민족에 의해 죽어나간다. |
| [2007-08-28,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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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상무 얼룩진 피범벅...폭정(暴政)종식이 유일한 해답이다. |
| [2007-08-28,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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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정신차리자. 경선 룰은 박근혜측에 훨씬 유리했었다. 국민선거 참여인단 배정의 다수가 박근혜 지지층이 강한 60대였지 않은가? |
| [2007-08-27,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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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로 시작하여 탄식으로 끝난 노무현 대통령과의 4년은 쉽게 잊혀 지지 않을 듯하다. |
| [2007-08-26,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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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翼의 사명은 2007년 대선이 아니다. |
| [2007-08-26,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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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의 불씨를 되살렸고, 대통령의 대연정 제의와 개헌 밀어붙이기를 일장춘몽으로 만들었다. |
| [2007-08-25,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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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무슨 개 같은 소리를 하여 불난 집에 부채질 하고 있나 |
| [2007-08-24,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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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권은 김대중에게는 비극이 될 것이다. |
| [2007-08-24,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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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관변단체’라는 이미지까지 더해지면서 회비 납부가 큰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 |
| [2007-08-24,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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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의 결전이 이제 한나라당 앞에 다가오고 있다 |
| [2007-08-22,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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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궁극적인 관심(종교)으로 끌어올린 좌우파 한국군중 |
| [2007-08-22,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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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
| [2007-08-2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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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가 나서 회담(會談)은 미루면서, 축전(祝典)은 강행한다니? |
| [2007-08-21,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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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섬세하게 패자의 승복 강요하게 틀을 짜 |
| [2007-08-21,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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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만으론 설득력 부족, 실종된 건국정신 회복 시급 |
| [2007-08-21,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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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선출된 것은 그가 모든 면에서 박근혜 후보보다 훌륭하기 때문이 아니다. |
| [2007-08-21,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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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이 승리할 날만 남았다. |
| [2007-08-20,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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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은 끝났다.우리의 선택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서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 |
| [2007-08-20,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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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은 독하다 못해 악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다. |
| [2007-08-19,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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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까지 돌린 노무현 세력의 얼굴은 잿빛일 것이다. |
| [2007-08-19, 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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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 그야말로 박근혜 후보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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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7,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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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이 바뀌어야하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
| [2007-08-16,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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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과거를 겸손의 영양분으로 삼고, 미움마저도 상생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
| [2007-08-16,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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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를 포기하라고 소리 지르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 아닌가. |
| [2007-08-16,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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