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담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는 어부들의 마음을 정치인들은 얼마나 헤아리는지 궁금하다. |
| [2023-08-26, 17:14] |
|
|
어머니는 수제 스웨터에 트집을 잡는 손님에겐 "나는 진국으로 살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면서 팔지 않았다. |
| [2023-08-26, 16:03] |
|
|
과학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화와 미신(迷信)을 믿게 된다. |
| [2023-08-26, 07:25] |
|
|
| [2023-08-26, 06:29] |
|
|
| [2023-08-25, 17:08] |
|
|
|
국민 갈등을 부추기는 건 정치 지도자의 역할이 아닙니다. |
| [2023-08-25, 12:40] |
|
|
이 세상에 침략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를 기념하겠다고 공원을 조성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
| [2023-08-25, 12:35] |
|
|
“수산물을 오염시키는 건 정치”라 하지 말고 “수산물을 오염시키는 건 더민당”이라고 사실대로 주장하라. |
| [2023-08-25, 11:53] |
|
|
| [2023-08-25, 11:36] |
|
|
정부·어민단체가 합동으로 발표하라 |
| [2023-08-25, 10:49] |
|
|
|
러시아와 중국, 한국 등도 해상방류을 하고 있다. 어떻게 기준치 이하로 할 것인가? 안전기준을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
| [2023-08-25, 10:05] |
|
|
옥계 해변 '무율재(霧律齊)'의 神仙. |
| [2023-08-25, 09:03] |
|
|
| [2023-08-24, 10:41] |
|
|
독서는 평생의 양식. |
| [2023-08-23, 16:42] |
|
|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스스로 김일성의 개가 되었던 윤이상, 공산군의 편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싸운 정율성. |
| [2023-08-23, 15:15] |
|
|
|
<출장 보고>尹 정부의 외교안보 노선, 우리 국익(國益)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를 길임을 확인. |
| [2023-08-23, 13:39] |
|
|
나는 사회 적응력이 없는 바보였다. |
| [2023-08-23, 10:21] |
|
|
고용률 1위가 어째서 왕이 되는 것인가? |
| [2023-08-23, 09:53] |
|
|
'한동훈을 격파하라'는 민주당의 숙원사업이 언제 이루어질지 현재로선 미지수다 |
| [2023-08-23, 06:13] |
|
|
‘정말 틀려먹은것들’ ‘건달뱅이들’ ‘지적 저능아들’…자기보다 20~30세 위인 북한 간부들을 향해 쏟아내는 ‘쌍욕’들. |
| [2023-08-22, 20:22] |
|
|
|
보약값도 국민 등치기? 식구들 명절 선물부터 제사도 '세금'으로 지냈네요.. |
| [2023-08-22, 17:48] |
|
|
| [2023-08-22, 15:32] |
|
|
“산에 가면 중이 되고 싶고, 갯가에 가면 어부가 되고 싶다”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
| [2023-08-22, 11:08] |
|
|
| [2023-08-22, 10:22] |
|
|
| [2023-08-22, 07:32] |
|
|
|
가능하지도 않는 대책을 만드느라 애쓰지 말고 그냥 사형을 시키면 된다. |
| [2023-08-21, 17:18] |
|
|
안보 인프라도 김정은의 핵사용과 중국의 무력 통일론을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지금부터 구축해 놓아야. |
| [2023-08-21, 15:18] |
|
|
병사 한 사람의 안전사고 사망 사건으로 사단장이 처벌을 받는다면 우리나라 사단장 중 임기를 채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 [2023-08-21, 15:09] |
|
|
| [2023-08-21, 09:13]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63 –초강대국 몇 외에 어떤 나라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처럼 감히 국제 깡패 중공에 정면 대응한 나라는 없습니다. |
| [2023-08-21, 07:38] |
|
|
